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지난 9일 ‘2023년 개원의를 위한 구미차병원 연수강좌’를 100여 명의 개원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cm 이하 위점막하종양 환자 110명 내시경절제술 성공적으로 진단, 시술…종양 4개 중 1개는 악성위종양(악성 위장관 기질종양)으로 나타나
한미약품 R&D 총괄 대표이사로 국내 제약계 최초로 바이오신약 미국 FDA 허가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심혈관질환 전문가 100여명 참석
지난 8월, 차 의과학대학교 신입/경력 간호사 공개 채용이 진행됐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학전문대학원을 운영 중인 차 의과학대학교가 또 다른 혁신에 나선다. 2023학년도부터 전공자유선택제를 도입해 학생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신체적인 특성부터 정서적인 부분까지 많이 다릅니다. 그렇다 보니, 같은 질병이라도 남녀 간 발생률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검사 결과 기다리며 피말리는 환자들 생각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국내 최초로 성차의학을 도입한 신개념 건진센터를 8월 1일 오픈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파킨슨병을 비롯한 이상운동질환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한 파킨슨센터를 개소했다. 김원찬 센터장을 주축으로 신경과(김현숙, 허영은 교수), 신경외과(김주평 교수), 재활의학과(김종문 교수)가 함께 진료하며, 파킨슨 환자의 병기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우고 약물, 뇌심부자극술, 운동 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