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만나기도 어렵던 암 명의들, 강남 집결…
‘일주일 원스톱 치료’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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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이 이를 갈았다. 여성 중심병원으로 유명한 강남차병원이 간암 한광협 교수, 위암 김병식 교수, 치료 내시경 조주영 교수 등 EBS 명의 출연은 물론, 우리나라 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불리는 국내 최고 명의들을 줄줄이 영입해 중증질환 의료 역량을 대폭 보충했다. 게다가 진료, 검사에 수술까지 일주일만에 끝내는 ‘원스톱’ 문패를 내 걸었다. 몇 달에 걸쳐 기다려야 한번 볼까 말까 했던 명의들을 당일 만나 충분한 진료를 받고, 일주일안에 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심지어 강남차병원, 분당차병원 그리고 차움 모든 곳에서 동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진료를 시작한 교수들을 직접 찾아가, 실제로 강남차병원이 내건 시스템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봤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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