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채널A ‘위대한 탄생’을 촬영하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았고 그토록 바라던 2세, 용복이(태명)를 품었습니다.
김승현씨 부부는 지난 결혼 생활 동안 자연 임신, 한 차례의 인공수정과 두 차례의 시험관 시술 등을 이미 시도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 차병원에 왔고,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김승현은 소중한 생명을 만난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위대한 탄생 제작진분들과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난임센터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