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과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 차원태)는 지난 25일 청담동 차움에서 세계적인 줄기세포 및 오가이노이드 연구 선도 기관인 존스홉킨스 메디슨의 국제 협력 기관인 존스홉킨스 메디슨 인터내셔널(Johns Hopkins Medicine International)과 만나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방문단이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럿거스대학교(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를 찾아 글로벌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차 의과학대는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 96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의 장을 넓히고, 학사 제도 혁신 및 국내 유일의 의전원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인정받아 왔다.
차 의과학대가 포천시(백영현 시장)·동두천시(박형덕 시장)·연천군(김덕현 군수)과 함께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생애주기 바이오 혁신 협의체’가 12일(수) 출범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 의생명과학과 고정재 교수가 2025년 2월 28일 정년 퇴임을 맞이하여 의과학관 건립과 연구인력 양성 등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 연구팀이 주사나 수술 없이 뇌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혈액 검사만으로 뇌종양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 학생들이 12월 14일~18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美 세포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Cell Biology, ASCB)에 참석해 포스터 발표를 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과 19일(목), 지역사회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이하 차 의과학대)가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차 의과학대는 △글로벌 의과학자 육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미래형 캠퍼스 조성 △미국·호주 차병원 등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연수와 취업 지원 △세계적인 난임 전문 연구원 배출 등 바이오 의료 분야 맞춤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와 12월 16일(월),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경기북부 바이오 헬스 및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