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학을 향한 65년의 도전
차병원 성장과 발전의 역사

연도별 뉴스 목록

  • 차병원 65주년, 의학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다. EP-2

    차병원은 지난 65년간 세계 생식의학계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차병원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세포주권’ 확보라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04.17
  • 차병원 65주년, 의학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다. EP-1

    차병원이 올해로 개원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60년 차 산부인과 의원에서 시작한 차병원은 1984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강남차병원을 개원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분당·구미·일산·대구·LA차병원을 비롯해 국내외에 수십 개의 난임센터를 설립하며, 현재는 전 세계 7개국에서 96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글로벌 의료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뉴스룸이 차병원 65주년을 기념하며 세계 의료사(史)에 남긴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살펴봤습니다.

    2025.04.14
  • 분당차병원, '다학제 진료' 치료 문화를 만들다

    분당차병원은 다학제 진료라는 새로운 치료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2024.03.20
  • 10년 간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생식의학회(ASRM) ‘KY CHA AWARD’

    세계 3대 난임·생식의학회로 알려진 미국생식의학회(ASRM,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에는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이름을 딴 ‘차광렬 줄기세포상(KY Cha Award)’이 제정돼 있습니다.

    2023.10.18
  • 최초·최고를 모두 석권한 차병원의 복강경과 로봇수술 이야기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어렵지만,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2023.08.29
  • 1994년 차병원이 풀어낸 남성 불임의 난제

    우리나라에서 고부갈등을 소재로 한 드라마의 클리셰 중 하나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불임이라며 구박하고 비난하는 장면입니다.

    2023.07.20
  • 차병원, 대한민국 임신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조기폐경’입니다. 조기폐경은 이른 나이에 생리가 끝나는 상태를 말하는데, 갱년기 여성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이 요즘 20~40대 여성에게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기폐경에는 유전, 면역질환과 같은 여러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있겠지만,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 조기폐경 가능성을 진단받게 되면 우울감과 불안감이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에게 폐경은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임신 계획이 있는 젊은 여성, 부부라면 충격이 클 수밖에

    2023.06.14
  • 63년 간 이어온 ‘여성건강’을 향한 고집

    강남차병원이 개원한 지 올해로 38년째입니다. 강남차병원은 1960년에 개원한 차산부인과의원을 모태로 1984년 강남구 역삼동에 200병상 규모로 개원했고, 지난 반세기 동안 굵직굵직한 족적을 남겨왔습니다. 63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온 차병원이지만, 변하지 않은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여성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가치입니다.

    2023.05.30
  • 1984년 대한민국 난임 치료 역사의 시작, 강남차병원 개원

    1960년 중구 초동의 차산부인과를 기반으로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1984년 역삼동에 강남차병원을 개원했습니다. 강남차병원은 그 동안의 병원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전문 병원의 탄생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2023.05.22
  • 세계가 주목하는 학회! 환태평양생식의학회(PSR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 3대 난임?생식의학회로 손꼽히는 미국생식의학회(ASRM), 유럽생식의학회(ESHRE), 환태평양생식의학회(PSRM). 그중 하나인 환태평양생식의학회를 차병원이 주축이 되어 설립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는 3월 11일, 호주에서 열리는 제13차 학회를 앞두고 환태평양생식의학회가 걸어온 역사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드릴게요!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