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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차병원 난임 최강 의료진 잠실로… 개인 맞춤 치료로 임신 성공률 높여
오랫동안 난임 치료를 시도한 김모씨(45)는 체외 수정을 10회 이상 실패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병원을 찾았고, 바로 포배기까지 발달한 배아가 나와 이식 후 임신에 성공했다. 김씨처럼 차병원은 난임 부부가 마지막으로 찾는 병원이다. 난임에 있어 국내 최고 의료진이 최신 시스템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난임 치료 성공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만 45세 이하 부부의 전국 평균 난임 치료 성공률은 30% 내외인데, 차병원은 20%가량 더 높다. 차병원은 강남, 서울역, 분당, 일산, 대구에서 난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