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성의학연구소 대구

아이의 첫 순간부터 성장까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함께한 특별한 만남

확장 개원 5주년 맞아 홈커밍데이 ‘2026 봄, 다시 만난 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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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확장 개원 5주년을 맞아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험관 시술로 소중한 생명을 품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2026 봄,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난임 치료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온 의료진과 가족들이 다시 만나 아이의 건강한 탄생과 성장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임신에 성공한 30 가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의료진과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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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대구차병원 궁미경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임직원 환영 영상 상영, 한국부모교육센터 서정임 센터장의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방법’ 육아 토크콘서트, 의료진 인사,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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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인수·임수연·이광 교수 등 의료진은 가족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와 난임 치료 기간 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눴다. 진료실에서 환자와 의료진으로 만났던 이들은 이날 아이와 가족, 그리고 삶의 변화를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관계로 다시 마주했다.

아이의 첫 순간을 담은 ‘배아 사진’ 선물

행사 후반에는 참석 가족 전원에게 아이의 첫 모습을 담은 ‘배아 사진’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를 만난 가족들에게 배아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명의 시작을 함께 기억하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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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과 방명록 서명 공간도 마련됐다.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적으며 이날의 추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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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참석자는 “소중한 아이를 만나게 해준 강인수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며 “아이와 함께 다시 병원을 찾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임 치료의 끝을 넘어, 가족의 일상까지 함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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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재회 행사를 넘어, 난임 치료의 목표를 임신 성공에만 두지 않고 출산 이후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일상까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차병원 궁미경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난임 치료는 물론 임신과 출산, 아이가 성장하는 모든 여정에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임수연 교수는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 다시 병원을 찾아준 가족들을 뵐 때 의료진으로서 가장 큰 보람과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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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앞으로도 난임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뿐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의 여정 속에서도 따뜻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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