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개원 31주년·분당차여성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31년과 20년.
숫자로만 보면 단순한 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는 환자를 위해 달려온 의료진의 헌신과 병원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각각 개원 31주년과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발전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과 함께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위기의 순간, 망설임 없이 달려간 두 사람_박지은 간호사·태지영 임상병리사-
이날 공로상의 주인공은 박지은 간호사와 태지영 임상병리사였습니다.
두 직원은 최근 평일 저녁 지하철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했습니다. 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응급상황을 판단하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퇴근길이었지만, 두 의료진에게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의료인의 사명감을 실천한 모범 사례이자, 분당차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 의료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기근속자 포상] 여성의학 발전 이끈 40년의 여정 조명_ 산부인과 차선희 교수-
장기근속자 포상에서는 오랜 시간 환자 곁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강남차병원 시절부터 40년간 여성 건강 증진에 헌신해 온 산부인과 차선희 교수의 공로가 집중 조명됐습니다.
차선희 교수는 1980년대 강남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후 수많은 여성과 산모들의 곁을 지켜왔으며, 1995년 분당차병원 개원과 함께 진료를 이어오며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여성질환 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단일공 수술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단일공 수술을 시행해 환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공 난관복원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또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국내 여성질환 치료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 수상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지며 오랜 시간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환자 중심이라는 같은 방향_윤상욱, 김영탁 병원장의 환자 중심 가치 실천 위한 당부와 격려-
기념식에서는 병원장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
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환자뿐 아니라 직원들 역시 오고 싶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진료와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미래 의료 선도 병원 향한 새로운 도약-
분당차병원 장기근속 임직원들
분당차병원 개원 31주년과 분당차여성병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3천여 명의 임직원들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환자를 향한 변함없는 헌신과 미래 의료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습니다.
3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분당차병원은 현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2030년을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암·심뇌혈관 질환 및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향한 마음은 그대로, 의료는 더욱 혁신적으로.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일산차병원 개원 6주년 개원 기념행사
축하보다 실천을 선택한 6주년
일산차병원, ESG 캠페인 ‘ES6’로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동행
병원의 생일은 어떻게 기념해야 할까요?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개원 6주년을 맞아 축하 행사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함께 성장해 온 임직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일산차병원은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담은 ‘ES6(Environment·Social·6th Anniversary)’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S6’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6th Anniversary(개원 6주년)를 결합한 캠페인으로, 개원 6주년의 의미를 ESG 경영 가치와 연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참여 플로깅 활동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임직원 대상 팝업스토어 ▲생일카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 참여 플로깅으로 ESG 가치 실천 & 지역 상생-
-(E : Enviroment) 직원 참여 <플로깅>
“병원 밖으로 나온 플로깅 크루”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최근 의료기관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날 일산차병원 주요 보직자와 부서장들은 플로깅 크루를 구성해 병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친환경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ESG 가치를 병원 안팎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S : Social)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의료안전망 강화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닿은 따뜻한 손길”
ES6 캠페인은 환경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졌습니다.
일산차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지연되고 있던 방글라데시 국적의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탠 것입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의료기관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됐습니다.
-(6 : 6th Anniversary) 현대마켓 <팝업스토어>, <생일카페>
“함께 성장한 사람들과 나눈 6주년의 기쁨”
개원 6주년의 의미는 병원을 만들어 온 임직원들과도 함께 나눴습니다. 일산차병원은 원내 협력업체와 함께 병원의 의료진을 비롯한 임직원 대상 팝업마켓을 운영하고 생일카페를 열어 무료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개원기념일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일산차병원 개원 6주년 기념식-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해지는 병원"
개원기념일의 마지막은 <개원 6주년 기념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병원장은 병원을 대표해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시간 병원과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했습니다.
송재만 병원장은 “개원 6주년은 병원의 성장을 기념하는 날인 동시에 환자와 지역사회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환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년의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약속-
개원 6주년을 맞은 일산차병원은 이번 ES6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따뜻한 지원, 그리고 함께 성장한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
일산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