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공간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분당차여성병원·일산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3개 병원 모두 치료 성과와 환자 안전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0%'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위험 신생아 집중 치료 인프라와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핵심 지표 한눈에 보기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46곳)과 종합병원(37곳) 등 총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남차여성병원·분당차여성병원·일산차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강남차여성병원, ‘4회 연속 1등급’ 집중 밀착 케어 환경 입증
강남차여성병원은 적정성 평가가 처음 도입된 2018년(1차)부터 이번 4차 평가까지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4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강남차여성병원 전경
"도심형 고위험 케어의 최전선, 의료진 집중 투입"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확충 및 밀착 진료 강화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신생아 중증 치료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강남차여성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를 기존 23병상에서 30병상으로 7병상 확충하여, 긴급 치료가 필요한 더 많은 중증 신생아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신생아분과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 3.09명’이라는 전국 최정상급 인력 비율을 유지하며 최적의 밀착 진료 환경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 인력과 병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전문 인력과 인프라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소중한 아기들의 건강한 출발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산전-출산-NICU 0분 연결'···원스톱 응급 시스템 구축
최근 평가의 '필요진료 협력과목 유무' 항목에서 50.0%를 기록하여 동일 종별 평균(31.1%)을 크게 상회하는 유기적인 협진 기반을 증명했습니다.
강남 지역 내 고령 및 고위험 산모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전-출산-NICU 0분 연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분만실과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물리적·시스템적으로 원스톱 통합하여, 아기가 태어난 직후 응급 소생술과 필요한 처치가 즉각 시행되도록 프로세스를 고도화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진료과 간 견고한 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위험 분만 및 초미숙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치료 과정 100% 달성’···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관리 최상위 입증
▲중증도 평가 시행률 ▲TPN(총정맥 영양) 협진 시행률 ▲NICU(신생아중환자실) 회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등 5개 핵심 과정 지표에서 모두 100%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환아 상태 평가부터 맞춤형 영양 공급, 의료진 숙련도 유지, 감염 예방 관리까지 진료의 모든 단계가 빈틈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엄격한 진료 프로세스 준수와 철저한 의료 질 관리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분당차여성병원, ‘4회 연속 1등급’ 완벽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
분당차여성병원 역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고위험 신생아 치료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분당차여성병원 전경
-경기 지역 최대 규모 인프라 유지
저출생과 수익성 악화 여파로 전국 신생아중환자실(NICU) 병상이 급감하는 위기 속에서도, 분당차여성병원은 경기 남부 거점 센터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위험 신생아 치료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지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인 분당차여성병원은 경기 지역 최대 규모인 40병상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운영하며 수도권 외곽 및 지방의 의료 공백을 든든하게 메우고 있습니다. 특히 산모의 자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Dual 보육기’, 중증 호흡부전 신생아를 위한 ‘고빈도 진동 환기기’, 방사선 노출을 최우선으로 줄인 ‘저도스(Low-Dose) 포터블 디지털 X-ray’ 등 최첨단 전문 장비를 전격 도입해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학제 협진의 완결성
이러한 인프라와 함께 수준 높은 다학제 협진 및 중증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진료과 간 협업 구조를 평가하는 '필요진료 협력과목 유무' 항목에서 전체 평균(50%)의 두 배인 100%를 충족하며 완결성 높은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입증했습니다.
-24시간 중증 안전 관리
중증도평가 시행률과 NICU 회진율 모두 100%를 달성하고, 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24시간 밀착 케어가 가능한 안전한 치료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4시간 중증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인력 배치 및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온 결과입니다. 신생아 전문의 3명을 포함한 신생아 전담의 6명의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상주 및 당직 체계를 운용하여, 밀착 케어 환경을 완성해냈습니다.
분당차여성병원 김영탁 원장은 "최근 고위험 산모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한 분만과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료의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여성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일산차병원, 개원 이래 3회 연속 1등급, 진료과정 만점
일산차병원은 2020년 개원 이후 참여한 모든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차지하며 신생아 집중 치료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일산차병원 전경
-진료 과정 전 부문 만점··· 독보적인 의료 품질 입증
환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5개 핵심 진료 과정 지표(▲중증도 평가 ▲TPN 영양 협진 ▲NICU 전담전문의 회진 ▲신생아 소생술 교육 ▲원외 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전 항목에서 '100% 만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고위험 신생아 및 미숙아의 생명을 다루는 모든 진료 프로세스가 단 하나의 오차 없이 완벽하고 표준화된 최상의 케어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지역 응급 전원 핫라인 체계 구축 및 병상 확충
일산, 파주, 김포 등 경기 서북부 권역 산부인과들과 탄탄한 협진 체계를 갖춘 일산차병원은 '지역 거점 NICU 골든타임 이송 핫라인'을 중심으로 고위험 신생아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타 병원에서 태어난 고위험 신생아나 미숙아도 지체 없이 이송 받아 전문적인 응급 처치를 시행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고령 산모 증가에 따른 이른둥이 및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5년 3월 25일부터 NICU 허가 병상 수를 기존 19병상에서 24병상(3개 격리실 포함)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또한 개원 시점부터 최신 감염병 통제 기준을 적용하여, 감염 위험이 있는 원외 출생 아기를 위한 격리병실을 철저히 운영해 감염병 유행 시기에도 더욱 안정적이고 넉넉한 공간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적인 임상 매뉴얼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로 보여주었습니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의료진 모두가 가장 작은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쌓아온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가장 어려운 분만과 가장 작은 생명을 책임지는 병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차병원이 만드는 가장 안전한 첫걸음
-난임부터 출산·신생아 케어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패스트트랙'
국내 최대 난임 센터 네트워크(차 여성의학연구소)를 보유한 차병원의 강점을 활용해, [난임 임신 성공 -> 고위험 산모 밀착 관리 -> 안전한 분만 -> NICU 집중 치료]로 연결되는 전주기적 통합 진료망을 구축했습니다. 난임 치료를 통해 임신에 성공한 환자가 고위험 산모 관리부터 안전한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까지 연계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주기 진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3개 병원이 공통으로 기록한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0%’는 퇴실 후 단기간 내 다시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실하는 사례가 없었다는 의미로, 치료 과정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차병원은 앞으로도 입증된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고위험 신생아 집중 치료 역량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