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
베트남 거점 하노이 108 중앙군사병원서 첨단 소화기내시경 시술 시연 및 강의 진행

  • 하노이에서 베트남 소화기학회와 합동 심포지움 개최
  • 조주영 교수, 한국의 첨단 소화기내시경 수술 강의와 내시경 시술 시연
  • 한국의 의료기술 전수하며 민간의료 외교 전파해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센터장),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현수 교수, 춘천한림대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 교수,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08 중앙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 초청받아 첨단 소화기내시경 수술 강의와 시술 시연(Live Demonstration)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 강연은 한국의 치료 내시경 분야를 대표하는 조주영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조 교수는 한국에서의 경구내시경근층절개술(POEM, Peroral Endoscopic Myotomy)의 발전 과정과 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시연에서는 복잡한 병변 절제와 근층 절개 과정 등을 시연하며 고난도 내시경 기술의 핵심을 선보였다. 시연 현장에는 108 중앙군사병원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베트남 주요 대학병원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주영 교수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첨단 내시경 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의 앞선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의료 협력을 확대하고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주영 교수는 1999년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소화기내시경 치료 권위자로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식도무이완증(아칼라지아)의 경구내시경근층절개술(POEM, Per-Oral Endoscopic Myotomy)'을 도입했다. 또한 내시경 장면을 교육 비디오로 제작해 전세계 소화기내과 의사들에게 전수해 미국소화기내시경 학회 주간에서 12년 연속 교육 비디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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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베트남 108 군사중앙병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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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베트남 108 군사중앙병원에서 내시경 시술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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