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 기반 라이브커머스 실무교육으로 지역 상생 모델 구축
- 차 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 지원…롯데홈쇼핑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일환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협력해 실제 라이브커머스를 기획·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AI의료홍보미디어전공과 바이오식의약학전공 학생들은 '2026 롯데홈쇼핑 크리에이터클래스(대학대전)'에 선정돼 지역 기업 제품의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 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 아래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2026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도 소재 기업들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들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상품 기획부터 방송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라이브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엘라이브(L.live)'를 통해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라이브커머스 운영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방송 기획부터 판매 전략 수립, 실시간 고객 응대까지 라이브커머스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지역 기업들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판로를 확보하고,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장정헌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기업, 산업체가 함께한 산학협력 교육의 우수 사례”라며 “학생들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차 의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