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차 의과학대, 과기정통부 ‘AI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 융합선도 사업’ 선정

  • 약 20억 원 규모 지원 받아 정밀 건강예측 및 맞춤형 라이프코칭 연구 수행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모한 ‘2025년도 AI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 융합선도(R&D) 사업’에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됐다.

차 의과학대 연구팀(의학전문대학원 김영수 특임교수(세부과제 책임자), 의과학교실 박준호 교수, 시스템생명과학과 정제균 교수)은 향후 3.5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국민 맞춤형 건강예측 모델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로(1단계 1.5년, 2단계 2년) 3.5년에 걸쳐 최대 11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전략형 연구개발 과제다. 주관기관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살루스케어를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AI오믹스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렉스소프트, 메디팜소프트, 삼육대학교, 에버엑스, 하이 등 8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뤘다. 이 가운데 차 의과학대는 약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세부 연구를 수행한다

차 의과학대를 비롯한 살루스케어 컨소시엄은 한국인 맞춤형 라이프코칭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페놈 데이터와 기초 모델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2형 당뇨 ▲요통 ▲골관절염 ▲심장질환 ▲유방암 등 5대 관심 질환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단·중·장기 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고도화하고, 향후 대상 질환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발되는 서비스는 국민의 미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개인 특성에 기반한 운동·식습관·수면·두뇌 활동·사회적 활동 등 맞춤형 라이프코칭 솔루션을 제공해 질병 예방에 활용될 전망이다.

김영수 특임교수는 “국민 맞춤형 건강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지1

차 의과학대 컨소시엄 세부과제 책임자 김영수 교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