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구간:8분 41초~10분 45초
출처 : CBS 새롭게하소서
윤복희 권사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고(故) 차경섭 이사장(장로)님과의 자궁암 수술 일화를 전했습니다. 당시 차경섭 이사장님은 윤 권사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즉시 수술을 진행했고, 불과 몇 분 만에 주먹만 한 크기의 암을 절제했습니다. 윤 권사는 차경섭 이사장(장로) 님이 "3분만 늦어도 죽을뻔했다"라는 말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