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원장생활]
“지역 인재 발굴하고 시설-장비 등 확충···대구-경북 의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

구미차병원은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불균형이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지역 의료 활성화’를 목표로 인력과 시설을 개선해왔다. 지난해에는 대구·경북 최초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산부인과를 열었다. 올해는 경북에서 유일한 고위험 신생아집중치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세계 최초 내시경 수술 주입액 개발, 상용화 성공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김성환, 조성우, 이아영 교수)이 세계 최초로 위암의 내시경 치료에 활용될 주입액 엔도알컴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
글로벌 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1,000례 돌파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다학제 진료와 여성암 건진 프로그램을 앞세우며 개원 4년만에 유방암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아기의 첫 심장 소리 듣는 것이 행복한 홍다경 교수
"일산차병원 1만 번째 분만 도와 뿌듯"

일산차병원은 올해 1월, 개원 4년 만에 분만 1만 건을 기록하며 쌍둥이 포함 10,476명의 아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 국립 난임센터 착공 앞두고 차병원 방문

올해 말레이시아 최초 국립 난임센터(National Subfertility Center) 오픈을 앞둔 말레이시아 정부는 세계 난임생식의학을 리드하는 차병원의 난임치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방송인 서동주, 가임력 보존 위해 분당차여성병원에서 난자 냉동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씨가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에서 가임력 검사 후 난자를 냉동했다.

전 세계서 찾아오는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임신 성공률 ‘1등’

최고 수준의 의료진-연구원-시설 갖춰… 임신 성공률 높은 병원으로 주목

[건강한 가족] 위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2주 내 원스텝···
명의팀이 치료 전 과정 맡고 콜폰 소통

한국의 위암 치료 수준은 선진국을 능가한다. 하지만 환자·보호자가 겪는 현실의 벽은 높다.

영상의학 석학, 취미를 통해 발견한 의사의 삶
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유정식 교수

진료와 연구로 바쁜 병원 생활 중에도 틈틈이 즐기는 취미 생활이 수준급인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