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美 존스홉킨스 찰스 위너 국제의료 총장
차병원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서 키노트 스피치

미국의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존스홉킨스 찰스 위너(Charles Wiener) 메디슨 인터내셔널 총장이 25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은 “존스 홉킨스 정밀 의학의 원론과 응용에 대해 설명하고, 차병원의 의료 기술과 임상 연구 역량과 더불어 과학적이고, 통합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환자들에게 통합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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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이 25일 차병원이 개최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차병원과 협력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통합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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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이 25일 차병원이 개최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존스 홉킨스 정밀 의학의 원론과 응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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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25일 차병원이 개최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차병원이 선도한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이 난임 극복을 위한 세포치료제 활용에 대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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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25일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난임에서 시작된 세포 연구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생식 기능 회복은 물론 임상과 연구 현장에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지는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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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일곱 번째부터)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과 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 김한중 차 의과학대학교 이사장,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이 25일 차병원이 개최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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