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은 세계 유방암의 날입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11월 18일(토), 본원 7층 이벤트홀에서 제1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화, 이하 구미차병원)은 지난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소아청소년과 정모경 교수가 전국 종합병원에 등록된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국내 최초로 구순구개열의 진단, 수술, 언어 재활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순구개열 언어치료 다학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형외과
인재개발팀 성장캠프에 다녀온 종합연구원 정수진 주임연구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배아(胚芽) 이식의 신’. 궁미경 대구차병원장을 이렇게 부른다.
미국생식의학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10회 수상자 美 자비어 산타마리아 박사 선정
지난 9월 11일 조선일보와 차병원 설립자인 차광렬 연구소장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난자 동결법을 개발했으며 이듬해 세계 최초로 난자은행을 설립한 선구자입니다.
오는 11월 7일(화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2023 CHA 국제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