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개원 5주년을 맞아 환자 및 직원을 위한 특별한 팝업 행사를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소아전문응급진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습관성 유산 환자의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국내 최초로 ‘습관성 유산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차움(원장 김재화)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출산, 난임 등 지원해 출산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종합 지원 체계 구축
천 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K-Beauty 인플루언서 써니다혜(본명 허다혜)씨가 5월 14일 일산차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 지난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경상북도와 외교부로부터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가 지난 18일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존스홉킨스 찰스 위너(Charles Wiener) 메디슨 인터내셔널 총장이 25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가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인 정계정맥류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