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박수현 교수(소아전문응급센터)가 아동학대를 주제로 한 수필 ‘무거운 통화’로 3월 8일 열린 제24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미약품과 청년의사가 의사와 환자의 교감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이 상은 의사가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 중 매년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여됩니다. 차병원 뉴스룸이 박수현 교수를 만났습니다.
“스트라이크!” 퇴근 후 집으로 향할 시간이지만, 30여 명의 일산차병원 직원들은 병원 근처 볼링장에 모여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오는 4월 11일(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25 분당차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차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이하 차병원)과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차바이오텍 자회사 차헬스케어와 맞춤형 예방의료·안티에이징 센터인 차움이 포스코이앤씨와 시니어레지던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4일 본원 강당에서 제10대 김재화, 제11대 김재오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잠실차병원 난임센터(원장 이학천)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산부인과 김영임 교수가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폐식도암, 간암, 뇌졸중 등 중증질환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 연구역량을 활성화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심영목, 임호영, 허지회 교수 등 명의를 영입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여성 일생일대의 중대사 임신과 출산. 임신·출산을 겪는 연령대는 주로 20∼30대인데, 이 나이 때 유방암이 발병하는 환자가 최근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