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난임 등 지원해 출산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종합 지원 체계 구축
천 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K-Beauty 인플루언서 써니다혜(본명 허다혜)씨가 5월 14일 일산차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 지난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경상북도와 외교부로부터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가 지난 18일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존스홉킨스 찰스 위너(Charles Wiener) 메디슨 인터내셔널 총장이 25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에 참석해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가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인 정계정맥류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가수 겸 방송인 슬리피씨가 최근 일산차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경기북부 권역 ‘중증 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연간 1,200명의 난임 환자를 진료하는 일본의 대형 난임센터인 하트(HART)클리닉을 산하 기관으로 편입하며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다.
배우 손담비씨가 지난 11일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15일 퇴원했다.